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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여행의 순서여행 영어 2019. 10. 2. 14:09
Prologue. 여행의 순서
2019년 8월, 친구 두 명과 함께 해외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해외 여행에서 꼭 필요한'영어'를 세 명 모두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편안한 해외 여행을 갔다 올지 고민하다가..
정말 여행에 필요한 영어만 단기간에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저 나름대로 필요한 영어 문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블로그에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정리할지 한참 고민하다보니 '여행의 순서를 따라 정리하면 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가 처음 필요한 외국 공항에서 시작하여, 다음과 같은 목차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Chapter 1. 입국 심사 영어 표현
Chapter 2. 대중교통 타기
Chapter 3. 호텔에서
Chapter 4. 식당에서
Chapter 5. 카페에서
Chapter 6. 쇼핑하기
Chapter 7. 사진 촬영
Chapter 8. 친구 사귀기
Chapter 9. 돌아오는 비행기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누구나 이 블로그를 보고 쉽고 재미있게,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
* 블로그 내용은 상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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